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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to 예인어린이집
  • 작성자 임OO
  • 작성일 2024-12-28
  • 조회 92
이젠 졸업반에 다니구있는 7세 여아 예요
4살에 들어가 다산다난하게 다녔지요...
안간다고 울고 때쓰구 지금두 때쓰지만..
그때 예인선생님들과 원장선생님이 없으셨다면..
아마 못다니구 다른곳 움겨다녔을꺼같아요ㅜ..
다니면서 유치원 생각  하나두 안들더라구요 ㅎ
왜냐하면 너무  잘되어있는 프로그램  선생님들에 관심과 사랑이 저희 아이에겐 너무 딱 맞는곳이라 찾을생각이 없더라구요ㅎ
다니면서 너무 좋으니  당연 동생들두 같히 다녀야겠다~ 
해서  둘째  셋째두 들어 갔지요ㅎ
셋째는.. 적응이 힘들어 ㅜ..걱정했는데 ㅎ
원장선생님과 담임선생님이 괜찮다고 걱정 안하셔두된다고 해서 맡겨보니  이젠 자기 발로 선생님에게 가서 잘들어가게 되었어요  
저에겐 너무  감사한 마음 뿐이 였어요♡
첫째두 빨리 알아 보내써야했는데....
아쉬운 마음이 들더라구요ㅜㅜ..
이젠 넷째 출산을 앞두고있는데 
당연 넷째두 보낼생각이예요ㅎ 
아이들두 예인선생님들 좋아하구 원장선생님두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졸업하는 딸아이는 졸업하기 싫다고 다닌다고하는데
걱정이네요ㅜ-ㅜ 너무 좋아하는 곳이라서 헤어질때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게 쓸쓸하게 느껴져요ㅜ
그래두 동생들이 다니니 위로가되겠지요??
예인선생님 원장선생님 너무감사합니다!
달라지는 아이들 보면서 사랑 받고 있다는게 보여지는데
예인선생님과 원장선생님이 없으셨으면 달라진 아이들 보기 어려웠을꺼같아요 ..
까칠하고 울보  때보인 저희 아이들 보기 힘드실텐데..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