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현재 서운산단 어린이집에 30개월 남아와 14개월 여여를 보내고있는 애엄마입니다
올해 2월이 지나면 30개월 아기는 집근처 어린이집으로 옮기게 되는데요.. 가기전에 많은 분들이 저희 구립서운산단 어린이집이 굉장히 멋지고 좋은곳이라는걸 알아주면 좋겠어서 글을 남깁니다
제가 생각하는 저희 어린이집을 다녀야하는 이유는
원장님이 멋쟁이십니다
저는 원장선생님이 연예인 뺨치게 자기자신을 가꾸시고 옷도 잘입으시는 원장님.. 흔치않다 생각합니다..!원장선생님 말투나 행동하시는것도 뭔가 귀품이 있으시달까요~ㅎㅎㅎ
오리엔테이션때도 그렇고 여유로움이 느껴져서지니 어린이집을 관리하시면서 아이들에게, 선생님들에게 좀더 여유롭게 대해주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듲니다
현재 담임선생님
첫째와 둘째 담임선생님이신 송경희 선생님, 이신영선생님
둘째신경쓰느라 외로운 첫째의 마음을 잘헤아려주시고 얼렁뚱땅 남자애기인데도 늘 받아주셔서 저희 아이가 선생님을 많이 좋아하고 믿고 따른다는것이 느껴집니다
또 한미모하시고 목소리도 또랑또랑하셔서 다른친구들도 너무 좋아할거같구요ㅎㅎ아이가 아프거나 컨디션이 좋지않으면 바로바로 알려주시니 제가 정말 걱정없이 마음편히 보냈었습니다 .. 저희 아이가 선생님을 많이 그리워할거같아요
그리고 이신영선생님
물론 둘째는 아직 다니고있지만.. 늘 감사해서 언급하고싶었습니다...! 갓난쟁이였었을때부터 맡긴터라 혹시라도 우리애가 너무 낯설어하면어쩌지.. 선생님께서 그런 아이가 힘들면 어쩌지 하고 걱정이 많았는데.. 저는 저희애기 1달 적응기간동안 '이선생님이면 우리아이를 맘 놓고 맡겨도 될거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이컨텍해주시는것도 사랑스럽게 이름 불러주시는것도 보내고있는 지금까지도 정말 제가 '어린이집 엄마' 라고 생각할정도로 저희애기를 예뻐해주시는게 느껴져요
만약 저희 지우가... 집앞 어린이집으로 옮기게 된다면
솔직히 제가 더 슬플거같긴해요 ㅎㅎㅎ울컥하네요
정말 제가 많이 선생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서운산단 어린이집 선생님들
아이들이 다니고있는 달빛반, 은빛반 선생님들과 다른반 선생님들...~ 정말 다들 하원하실때마다 마주치면 인사해주시고 아이들에게도 한마디씩 따뜻한말 건내주시는데 제 마음이 얼마나 뭉클뭉클한지 몰라요
선생님들 성함을 제가 다 알았으면 글에 다 적었을텐데 제 기억력이 좋지못해 다 기억을 못하네요ㅠㅠ정말 다 친절하시고 좋습니다~ 등원하다가 멀리서도 제모습 애기들모습보이면 손흔들어주시는 다정함103937퍼센트 선생님들이십니다!!!
크고 쾌적한 공간
구립서운산단 어린이집 단독 공간이여서 아주 넓고 반 한곳 공간도 엄청 넓습니다..!정말 제가 굴러도(?) 될정도로 넓은 공간이고 1층에 폴딩도어로 되어있어서 문을 열어두시기도 하더라구요(외부와 연결X) 그냥 와서 한번 보시면 아십니다 정말 좋아요
곧 첫째가 떠나는데..떠나기전에 선생님들께 감사하다고 말씀도 드리고 싶었고 많은 사람들이 서운산단 어린이집에 대해 궁금한점이나 후기를 알고싶어할거같아
저는 솔직하게 글 남깁니다.. 정말 좋은 분들 가득한 곳이라 믿고맡기셔도 후회없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