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서원어린이집 원장님, 선생님! 늘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늘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특히나 원장님께서 디테일하게 아이들을 케어해주시는 모습에 항상 감동 받고 있어요.

큰 아이가 어린이집 들어가기 전 원장님과 첫 통화 했을 때가 둘째 출산하고 다음날이었는데.. 2년 전이었는데도 따뜻했던 통화가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첫째가 곧 수료를 하고 유치원을 가는데 어린이집에 계속 다니고 싶다고 얘기할 정도로 선생님들께서 얼마나 진심으로 아이를 잘 대해주셨는지 말하지 않아도 다 알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지금 둘째도 잘 적응하며 다니는 중인데 어린이집 다니면서 밥도 잘 먹고 잘 노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늘 믿고 맡길 수 있고, 언제나 아이들에게 행복한 날들을 만들어주시는 원장님과 선생님들께 무한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