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빠입니다
와이프가 첫아이를 낳고나서 두돌 전까지는 가정보육을 하겠다 하여서 그렇게하자고 동의했지만, 막상 아이를 양육하다보니 힘든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었습니다
그러던 중 첫째가 첫돌 즈음 계육종을 알게되었습니다
와이프가 자조모임을 통해 또래를 키우는 엄마들과 교류하면서 아이도 외향적이 되고 와이프도 육아우울증에서 벗어나 예전의 활기찬 모습을 찾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계육종에서 실시하는 영유아프로그램과 부모교육을 통해 부모로서 더 단단해지는 시간을 가지기도 하였습니다
그 아이가 벌써 커서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을 합니다^^
그리고 첫째에 이어서 둘째도 계육종에서 키워주신거나 다름없어요
코로나 시국때라 비대면교육이 많았지만 집에서 할 수 있는 놀이키트 덕분에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저희 둘째 내년에 4살 되니까 앞으로도 지금처럼 육아종에서 좋은 프로그램으로 쭉~~키워주세요
육아종 번창하시고 앞으로도 함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