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예쁜뜰 어린이집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저희 둘째가 23년도 하반기에 어린이집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첫째와는 또 달라서 걱정도 되었고 하반기라 입소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예쁜뜰 어린이집을 알게 되었고 현재 다니고 있습니다.
예쁜뜰 어린이집의 가장 고마운 점은 무엇보다 아이들의 안위를 생각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건강상태, 기분, 상황들을 세세하게 공유해주시고 진심으로 아이를 대해주시는 것이 피부로 느껴집니다.
에또 다른 점은 어떤 행사를 진행하든 뭔가 좀 다른점을 추구하신다는 것입니다.
이 두가지만 봐도 어찌 칭찬과 감사를 전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저희 아이가 피부도 예민하고 소리에 민감한데 항상 스 부분 체크해주시고 잊어버릴까 다시 알려주십니다.
아직 어리지만 김장이나 야외체험도 직접 먼지고 해볼 수 있게 다양한 방법으로 도와주십니다!
저의 작은 글이지만 항상 애써주시는 멋진 어린이집 식구분들께 즐거움과 뿌듯함이 될 수 있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