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첫째아이, 내년 3월에 둘째 입소확정인 양지어린이집에 감사드립니다.
사실 요즘 가정어린이집을 보기 힘듭니다. 줄어가는 아이수에 당연한거지만, 가정어린이집이 주는 안락함과 소수로 케어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덧붙여 양지어린이집 원장님과 이하 선생님들 아이들 한명한명에 진심으로 예뻐해주시고 신경써주세요.
첫째아이는 원장선생님이 제일 좋대요~ 가정어린이집이어서 다른원에 비해서 활동하기에 제약이 있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그만큼 정기적으로 외부활동도 있고 산책도 자주 나가서 큰 제약을 느끼지 못합니다.
제약이 있는만큼 그 한계내에서 더 다양하게 경험을 주려고 노력해주셔서 오히려 더 감사합니다. 원래 자원이 풍부한것보다 자원이 부족할때 뭔갈 하기가 더 어려운법이니까요. 환경적으로 어려우실텐데도 오히려 더 아이들을 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실 둘째는 근처 구립 어린이집에 보낼까도 했지만 지금 원장님의 마인드와 따뜻함, 친절함이 진정으로 와닿아서 안가기로 했습니다. 특히나 더 어릴수록 소규모 가정어린이집이 좋은점이 명확한데, 양지어린이집이 오래오래 자리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평소에 해드리는건 감사인사뿐이지만 혹시나 이 글을 씀으로써 연말에 선생님들께 따뜻한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노력해주심에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