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두아이를 양육하고 같은 어린이집에 보내고있습니다

 

두아이 모두 순하기보단 예민기질이 더 많습니다

큰아이는 지나가는 어르신과 눈이 마주쳐도 눈물을 보이곤 했지만,

어린이집에서 많은 경험과 여러 상황을 마주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작은아이도 일찍이 어린이집 생활은 시작해 어린이집 선생님들께서 거의 키워주셨습니다

 

항상 아이들을 사랑과 믿음으로 보육,교육 해주시니

우리 아이들도 잘 따라주니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항상 원장선생님 이하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 라고 인사만 드렸는데 이번 기회로 어린이집에 소중한 선물이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