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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to 구립작전어린이집
  • 작성자 주OO
  • 작성일 2024-12-26
  • 조회 129
**우리 아이가 다니는 구립작전어린이집을 칭찬합니다~
현재 저희 아이는 5세 입니다. 남자아이구요~ 활동적인 듯 하지만, 은근 낯을 가리는 아이랍니다.
저희 아이는 3세때부터 작전어린이집에 다녔습니다. 그 당시에 작전어린이집을 다니기로 선택한 이유는 집 바로 옆이기도 하지만, 모래놀이터가 있어서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입소상담을 갔을 때 원장님이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 대화 속에서 선생님들을 사랑하고 신뢰하는 모습이 제일 마음이 갔답니다. 원장님께서 아이들을 사랑하는 것은 물론이고, 최근에도 원장님과 대화하다가 느낀거지만, 선생님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주시는 원장님의 마음에 많은 감동을 느꼈습니다. 저도 어린이집 교사였지만, 작전어린이집 원장님같은 분과 일해보고 싶었네요.  우리 작전어린이집 원장님 최고! >0< 
 
**우리 아이가 생활하는 즐거운반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지금 저희 아이는 작전어린이집 즐거운반에 다니고 있어요. 학기 초에 아이가 잘 적응할까하는 걱정이 많았는데, 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녀오면 "오늘은 00선생님이랑 자동차 놀이하고 놀았어." 라고 알려주었어요. 그때 당시 언어가 활발하지 않았는데도 선생님이 재밌게 놀아주었다고, 그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이야기를 하는 모습에서 "정말 믿고 보내도 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아반은 아이들끼리 놀이하도록 두며 관찰하는 경향이 있는데, "정말 우리 선생님은 아이들의 적응을 위해 함께 놀이를 하시는구나." 라는 생각에서 계속 믿고 맡겼던 것 같습니다. 즐거운 반 선생님께 가장 감동을 받았고, 가장 감사했던 순간이 있는데요. 저희 아이가 감기에 걸려 병원에 갔다가 등원시간을 놓쳐서 어린이집에 못간다고 키즈노트를 드렸는데, 11시 30분쯤 전화가 왔습니다. "어머니, 오늘 00(아이이름) 어린이집 보내주세요. 오늘 갑자기 물놀이를 하게 되서요. 우리 00가 물놀이 엄청 기다렸는데.. 어머니 오늘 00 등원시켜주시면 안돼요?" 라고 웃으며 이야기하는 우리 선생님~ 물놀이는 아이들의 즐거움도 중요하지만, 안전도 우선시 되어야 하기 때문에 한 명이라도 등원 안하면 선생님이 편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전화를 해주셔서 저희 아이는 등원을 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세심하게 배려해주는 우리 선생님 정말 최고입니다. 얼굴도 미인이시지만, 마음도 최고의 미녀! 우리 즐거운반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즐거운반에서 함께해주시는 선생님이 또 계시는데요. 바로 사랑스러운 김00선생님 이십니다. 아이들 숲체험 활동에 참여한 적이 있는데 아이들을 잘 관찰해주시고, 어려운 상황에 처한 아이들에게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상호작용 해주시고, 정말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즐거운반에서 김00선생님의 존재가 정말 감사하고, 소중한 순간이었습니다. 김00선생님은 저보다 저희 엄마(아이 할머니)가 더 좋아하십니다.   
 
**냠냠, 맛있어요~ 조리사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저희 아이는 또래보다 키, 몸무게 미달로 제가 많은 걱정이 있었습니다. 입이 짧고, 먹는것에 대한 관심이 1도 없었습니다.
간식도 안 먹고 단 것도 주지 않는데 집에서는 정말 하루 살아갈만큼의 소량만 먹었습니다. 성장판 검사도 하고, 이것저것 요리도 해주고, 조리법도 바꾸어보고, 요리교실도 다녀보고 안 해본 것이 없는데요.
작전어린이집에서 밥을 먹고 나서 갑자기 입맛이 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물컹한 식감을 싫어해서, 두부나 미역은 입에도 대지 않고 뱉어내기 일쑤였는데 어린이집 조리사 선생님의 음식을 맛보고, 점점 더 살이 찌고 키가 크더니 지금은 또래만큼 많이 성장했습니다. 제가 원장님께 "조리사선생님께 감사해서 절이라도 하고 싶어요" 라고 할 정도로 저희 아이가 맛있게 먹고 많이 커서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작전어린이집을 다녔던 어떤 형아가 있어서 물어보니 밥이 정말 맛있다고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어린이집 급식도우미를 하면서 밥을 먹어보았죠. 그 날 마침 제가 싫어하는 카레가 나와서 카레는 받지 않고, 멸치볶음과 김치, 된장국을 먹었는데 이게 왠일이람.. 정말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아. 이런식으로 조리하시는구나" 하고 가정에서도 비슷하게 나름 흉내를 내보니 저희 아이도 "엄마도 요리사야" 하면서 잘 먹더라구요. 
조리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에게 맛있는 음식 많이 해주세요. 잘 부탁드려요, 항상 건강하세요 ^^
 
글을 쓰다보니 작전어린이집 모든 분들께 감사하네요. 원장님, 원감님, 모든 선생님들, 조리사님 모두모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함께 작전어린이집에서 행복한 2025년을 보내도록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