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여름 끝무렵 계양구에 이사와서 벌써 올해 끝자락이네요.
낯선 곳에 어린 아이와 적응하기에 큰 도움을 받은 아이사랑 꿈터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부모교육으로 좋은 정보도 얻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새로 생긴 육아지원센터도 방문할 때마다 아이의 이름 불러주시며 친근하게 대해 주셔서 감동이고 감사한 마음이에요.
따뜻한 미소와 애정어린 관심으로 아이를 맞아주시는 육아지원센터, 꿈터, 도담도담 선생님들 덕에 한 번 더 행복한 미소를 지을 수 있답니다.
추운 겨울 따뜻한 마음에 글로마다 감사를 전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