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많이 느려서 계육종에서 주관하는 발달이 느린 아이를 둔 부모를 위한 집단 상담에 참여한 적이 있어요, 처음 해보는 집단 상담이지만
느린 아이를 둔 부모님들과 함께 하는 시간에 많은 공감과 위로를 얻었습니다.
코로나 여파로 줌으로 하는 미팅 수업이나 레크레이션 참여로 유익하고 재밌는 시간을 보낸 기억이 있네요~
선물로 받았던 간식들도 참 맛있게 먹었답니다^^
앞으로도 행사가 많았으면 좋겠고 육아에 갈길을 잃었을때 길라잡이가 되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