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화창한 가을 어느날 구립 효성 샛별어린이집 이웃으로 찾아 온 계양 육아종합지원센터를 환영하면 맞이 했습니다.
이제 열 걸음만 걸어가면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 보니 언제든 찾아 갈 수 있는 정겨운 곳이 되었네요.
교사의 힐링을 위해 공연과 나눔의 자리를 만들어 주시고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었던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행복이 가득 담긴 사진 전시까지 함께 관람할 수 있어서 이웃이 되었다는 장점을 톡톡히 누리고 있습니다.
계양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열정과 앞으로 보육교직원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사업 기대하겠습니다.
계양 육아종합지원센터 Figh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