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겨울, 첫 상담을 받고
20년에 코로나와 함께 입학하여
어느덧 7살 하늘반이 되었네요~~
코시국에도 침착하게 아이들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수 있도록 지원해주셨어요~
분기마다 부모교육과,
선생님의 열정적인 수업과,
오픈마인드의 원장님
그리고 늘 같은자리에서 아이들 지켜주시는
이사장님까지
5년간 하늘키즈는 계속해서 성장한것 같아요.
지나가다 생각나서 들러도
반갑게 맞아주시는 원장님덕에
아이들 생활하는 모습을 언제든 보여주셔서
안심하고 보낼 수 있었습니다~
5살에 기저귀뗄때도 7살에 한글 공부할때도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원장님과 선생님 아니었으면
큰일날뻔 했어요~~
오랜 선생님들이 많이 계실만큼
한결같은 하늘키즈 어린이집~~
참 감사했습감사했습니다~~^^
졸업후에도 지나가다 들려도 될까요???^^
치킨 꼭 보내드리고 싶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