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현꿈나무어린이집 을 칭찬합니다

작년 첫째가 처음 입학 하였고, 올해는 둘째가 입학하여 두아이 가 모두 현재 재원중입니다

두아이 다 좋은 담임선생님 을 만나서 많은 성장을 하였고,

대부분 아이들은 어린이집 안가고 싶어서 때쓰곤 한다는데... 

저희집 둘은 어린이집 가고 싶어 안달이 났습니다

다양한 체험 행사도 많고, 선생님들께서 아이 한명한명 사랑으로 케어 해주셔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등하원 할때부터 반갑게 맞이 해주시는 선생님들도 계시고,

사랑이 넘치시는 원장님, 선생님들 덕분에  항상 밝고 활기찬 아이들로 자라고 있는거 같아 항상 감사합니다

 

저희 선생님들께 감사의 치킨을 선물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