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10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사정상 일찍 복직을 하게 되어 4개월 때부터 꼬망꼬망 어린이집에 아기를 맡기게 되었어요.
너무 어린 아기라서 정말 걱정과 고민이 많았는데
선생님들께서 디테일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케어해주시고, 누구보다 더 아이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셔서 지금은 완전히 믿고 보내고 있습니다.
스스로 앉지도 못하던 아기가 지금은 혼자 벌떡 벌떡 일어나고, 짚지 않고 서서 2~3초 씩 버티곤 합니다. 선생님들 덕분에 건강하고 빠르게 발달하고, 성격도 밝고 쾌활해서 낯가림 없이 너무나 잘 웃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아기를 믿고 맡길 생각입니다. 주변에 또다른 워킹맘이 있다면 저는 무조건 꼬망꼬망 어린이집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희 아기를 사랑으로 보살펴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