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세두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입니다.

저는 엄마들에게 원래부터 평이 좋았던 구립 은행나무 어린이집을 첫째아이부터 보내고 싶었는데

대기 30번대라 어쩔 수 없이 포기하고 다른 어린이집을 다녔었답니다.

둘째 때에는 꼭 보내고 싶어서 올해 3살반에 어린이집 지원 1순위로 신청하였는데 운이 좋게도 올 봄에 합격하여서 현재까지 쭉 다니고 있습니다.

 

저희 은행나무 어린이집은요~~

오전오후간식 및 급식도 맛있어서 아이가 밥을 많이 먹고 오고

시간연장반도 늦게까지 운영되고 있는지라 저처럼 갑자기 워킹맘이 된 엄마들도 감사한 마음으로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답니다.

자랑할 거리가 너무너무 많지만 제일 중요한 건 원장선생님 이하 교사분들께서 아이를 사랑으로 대해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제 학기말이고 새학기 준비로 바빠지실 선생님들께 맛난 간식 선묻해드리고 싶습니다.

계양구육아종합지원 선생님들~~~!1

저희 구립 은행나무 어린이집 선생님들께 꼭 간식 선물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