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망꼬망 어린이집 4세반 학부모입니다
워킹맘이라서 0세때 부터 보내면서 초기에는 걱정되는 마음에 일을 쉬어야 하는지 많은 고민을 하며 보냈었는데요
지금까지 잘 다니고 있어요
원장선생님도 좋으시고 선생님들도 사랑이 많으셔서요
걱정없이 믿고 맡기게 되었어요
선생님이 저와 소통이 잘되고 아이에 일과나 궁금한점이 생겼늘때 피드백도 잘해주시고요
무엇보다도 아이가 어린이집에 가는걸 좋아해요
이제 제법 말도 잘해서 무엇을 하고 놀았는지 설명도 잘해주고요
등원할때 선생님한테 꼬옥 안겨서 쿨하게 엄마 잘가라고 하고
원장님 선생님들이 밝고 진심으로 아이를 예뻐하고 배려심이 느껴져서요 만족하며 믿고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