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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to 꼬망꼬망 어린이집
  • 작성자 염OO
  • 작성일 2023-12-20
  • 조회 131
복직을 앞두고 돌도 안 된 아기를 맡기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이렇게 작고 연약한 아기가 잘 할 수 있을까.. 그 때 원장선생님께서 우리 아기들이 얼마나 위대한지 얼마나 적응을 빨리 하는지 절대 걱정마시라고 다독여 주신게 얼마나 큰 힘이 되던지요! 
또한 어린이집의 모든 선생님들이 우리 아이의 이름을 불러주고 관심을 가져주는 어린이집은 흔치 않은 것 같습니다. 
항상 씩씩하게 우리 아이들 잘 크고 있다고 말씀해주시는 원장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