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벌써 12월 연말이네요~ 

몇일 지나면 2023년을 지나 2024년을 맞이하네요~

다사다난했던 2023년은 계육종과 함께 해서 더욱 행복했고 감사했어요. 육아의 어려움을 주변에 호소하기도 어려웠고, 마땅히 배울때도 드물었는데 계육종에서 차근차근 해결한 느낌입니다. 

 

육아는 누구나 처음이잖아요. 

어렵도, 또 잘 모르겠고, 힘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더욱 배워야 하는거 같아요.. 

사랑하는 내 아이이지만 내안에 마음은 좋은마음,힘든마음,슬픈마음등 수백가지로 가득찰때가 아이가 어릴때 유독 생기는거 같아요.

 

그럴때가 저도 있었고 지금도 진행중이고요^^

 

육아종합지원센터의 부모교육, 부모-아이체험활동, 계플루언서 활동등.. 을 통해 많이 배우고 체험한거 같아요.. 

 

늘 감사하는 마음 담아두겠습니다. 

Thank you to 계양 육아종합지원센터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기관이 되길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