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개월째 계양에서 가정보육중인 육아맘이에요
계양은 저에게 아주 낯선동네이고 아기 출산때 이사와서 동네 지리도 모르고 아는사람 없이 홀로 육아중이에요.
바쁜 남편은 주말만 집에 있기때문에 평일엔 늘 독박육아로 바쁘고 행복하지만 외로유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와중, 계양육아종합지원센터를 알게되어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도 하고 추억도 만들고 아이사랑꿈터에서 아이와 즐겁게 시간을 보내기도합니다.
계육종은 제가 가정보육을 마음먹게 도와준 은인 이기도 합니다. 덕분에 저도 아이와 함께 성장하고 배우고 즐기며 육아를 하고있습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리고 잘이용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2023년 한해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