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이셋을 둔 엄마입니다...
큰아이는 벌써 10살이되었고
막내가 19개월이 된 지난달 사랑샘어린이집에
입소하게되었습니다..
위치적으로 가까워서 보내게 되었지만..
첫째부터 선생님께서 아이들을 사랑으로
대해주시는 믿음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큰아이와 나이차이가 나서 막내아이를 보낼때
같은 선생님이 계실까 궁금했는데 큰아이 선생님
께서 반겨주시더라구요~그만큼 믿음직스럽죠^^
어린아이를 보낼때 제일중요한점인 믿고 보내는
마음이 제일컸고.. 오감놀이와 트니트니도 접하고
매달 여러가지 프로그램으로 유익하게 원생활을
할수있었습니다..
사랑샘 어린이집 우리아이 너무 사랑으로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원히 같은 자리에서 사랑으로 아이들을
보듬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