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4년 6월 29일 아나바다 장터 체험
2. 이름 공개가 맞는건지 몰라서 스티커 처리했습니다^^
3. 걸어다니는 아이 참여자 중 제일 어린것 같았는데 장터는 처음인지 여기저기 잘 구경하면서 돌아다녔어요. 맨 처음에는 어색해서 집에 가고 싶어했는데 현장에 계신 선생님들이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아이 흥미도 많이 유발시켜주셔서 체험 잘 하고 왔습니다~! 또 예인 어린이집 꼬마 친구들이 야무지게 판매도 해서 너무 귀여웠었어요!
그때 산 뽀로로 슬리퍼 지금도 잘 신고 다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