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봄소리 어린이집 재원생 엄마입니다.
처음에는 원 규모에 끌려 아이를 보내게 되었는데
아이와 부모님들을 배려해주시는
경력있고 열정있는 선생님들께
감사하며 지금까지 보내고 있습니다!
얼마전 학부모 참관수업때 아이들이 즐겁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며 함께 즐거웠고, 또 교사라는 직업이
아이들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마음 없이는 참 쉽지 않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어린이집에 가는것을 즐거워합니다ㅎㅎ
선생님들의 노고로 아이가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배려하고 양보하는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에너지가 높은 아이인데 내/외부에서
뛰놀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주시고
학부모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주시는
선생님들의 노고에도 감사하며 보내고 있습니다.
봄소리어린이집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