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 학마을 한진어린이집을 칭찬합니다
첫아이가 쌍둥이라 모르는것 투성인데 육아는 육아대로 힘들고 돌 되자마자 어린이집 상담을 받으러갔었습니다 막상 보내려니 걱정이 앞섰는데 그때 자신있게 걱정마시라며 저희를 믿고 보내주세요! 하는 원장님의 모습에 홀리듯이 바로 입소확정하고 나왔었습니다 그렇게 믿고 맡긴지 어언 3년째가 되었습니다 3년이라는 시간동안 단순하게 어린이집에있는 시간동안만 아이들을 보육해주는 느낌이 아닌 같이 아이를 키우고 아이가 커가는 모습에 함께 웃고 기뻐하며 진심으로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주시는 마음에 큰 감동을 받았었습니다 작은일에도 세심하게 돌봐주시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하는마음으로 즐겁게 아이들을 맡길 수 있었습니다 육아하면서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같이 고민해주시고 해결방법도 찾아주시고 믿고 의지할 수 있엇습니다
항상 아이들을 밝게 맞이해주시고 세심하게 신경써주시고 진심으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은 이시간을 기억하지 못하더라도 부모인 저는 평생 기억에 남을 첫 어린이집 생활! 행복한 기억으로 남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