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키우고 함께 웃는 행복 육아실현
꼬망꼬망어린이집 다니는 4살반 엄마입니다.
우리 아들은 기어 다니면서부터 어린이집을 다녔습니다. 걷지도 수저로 스스로 먹지도 못하는 아이를 보내는 엄마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복직을 하지 않으면 자리가 없어질 수 있는 상황이라서 어쩔수 없이 어린이집을 보내게 되었답니다. 첫날 등원을 했는데 애기라서 엄마랑 떨어지는 것도 모르고 선생님을 보더니 방긋 웃어주는 우리 아들!! 저는 마음편하게 출근을 하려고 하는데 선생님이 우리 아들을 꼭 안아 주시면서 잘 다녀오세요~머리부터 발끝까지 소중하게 생각하면서 잘 보살피고 잘 먹이고 있겠습니다. 하시면서 선생님의 눈빛이 저보다 더 마음아파 하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답니다. 우리 아이는 응가를 싸면 엉덩이가 빨갛게 되어 연고를 발라 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어린이집에 등원하고서는 엉덩이가 빨갛게 되질 않아서 선생님에게 이유를 물어 보았습니다. 응가를 싸면 물로 꼭 씻어 주시고 애기라서 오전 오후로 엉덩이를 물로 씻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초보인 엄마인 저는 선생님의 육아하는 방법을 배워가면서 아가를 잘 키우고 있습니다. 우리 꼬망꼬망 어린이집은 좋은 먹거리를 제공 해 주시는 것은 물론 이지만, 아직 애기 인데도 다양한 체험활동을 해야 한다면서 한달에 두 번이상 체험 활동을 하게 해주시고, 원장 선생님이 답사를 일일이 가시고 애기들이 안전 한 곳인지 애기들이 활동 하기가 적합한지를 확인 해 주시는 꼼꼼한 우리 사랑하는 원장님!!! 허접한 무료관람보다 체험비가 있는 곳에서 안전한 활동 장소에서 알찬 활동을 계획해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가 4살이 되었지만 등원 거부 한번도 없이 선생님 이름을 부르면서 우리선생님이 최고야 라고 집에서도 입 버릇처럼 달고 삽니다.
3년 반 동안 우리 아이들 건강하게 잘 키워준 꼬망꼬망 원장님과 선생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제 몇 개월 있으면 수료를 하게 됩니다. 수료를 해도 우리 아이 마음에는 많은 사랑을 받았던 어린이집을 생각하면서 하나 하나씩 꺼내어 가면서 건강하게 잘 성장시키겠습니다.
꼬망꼬망어린이집 사랑합니다. 그리고 칭찬합니다.
우리 원장선생님은 항상 밝은 미소로 등원할 때마다 나오셔서 반겨주시고, 우리 아이가 나쁜 버릇이 있거나 좋지 않는 행동이 보일 때 원장 선생님과 상담을 합니다. 알기쉽게 이해가 가도록 습관 고치는 방법에 대한 교육처럼 상담을 해 주십니다. 그리고 계절마다 질병에 대한 안내 우리 엄마들이 교육이나 보육하는 것에 파일을 만들어서 자주 보내주셔서 많은 도움을 주시면서 엄마들이 받으면 좋은 교육에 대한 파일도 자주 보내주신답니다. 항상 노력해주시고 엄마들은 먼저 생각해 주시면서 위로와 사랑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