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e편한세상 어린이집 선생님들을 칭찬합니다
아이를 만0세때부터 2년째 보내고 있는 엄마입니다.
말도 못하는 애기때는 연령에 맞춰 사랑으로 보육해주시고, 지금처럼 말도 많이하고 뛰는시기에는 활동적이고 다양한 체험으로 아이에 맞게 보살펴 주셔서 어린이집 생활에 너무 만족하고 좋습니다.
선생님들 한분한분 친절하고 밝게 해주셔서 늘 보낼때마다 애기아빠나 할아버지도 기분이 좋다고 합니다.
저희집은 엄마인 제가 등원을 시키지않아 어린이집 생활이 궁금할때가 많은데 등원부터 하원까지 상세하게 엄마에게 키즈노트로 알려주셔서 .. 애기아빠보다도 애기에 대해 더 잘아시고 알려주시는 선생님에게 늘 감사합니다..^^;
덕분에 엄마는 회사생활도 안정적으로 하고 걱정도 덜할수있어서 언제나 선생님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었습니다.
어린이집 창가를 통해 밖에서 가끔 보면 어린이집 내부를 매번 다양한 테마로 꾸미고 바꾸시고,, 아이들에게 해주는것들도 집에서는 할 수 없는 재밌는 놀이감으로 해주셔서 이또한 정말 만족합니다. 진행하는 행사도 너무 즐겁습니다.
키즈노트를 볼때면 아이가 항상 밝게 웃고있고, 집에와서도 지아선생님 좋아~ 지아좋아~ 라고 말하는걸 보면 어린이집 생활이 얼마나 재밌는지 느껴집니다.
구립e편한세상 어린이집을 통해서 소중한 우리애기 첫사회생활에 별탈없이 행복한 기억만 가지고 자랄수 있게 해주셔서 선생님들에게 정말 감사하고, 칭찬합니다
나라에서 우리선생님들 급여 및 복지 좀 많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들 ~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