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랑 넘치는 학마을한진어린이집을 칭찬합니다!
첫째 두 돌쯤 첫 사회생활을 시작한 곳!
첫 아이고 첫 사회생활이라 걱정이 많았지만 부모의 마음을 어찌나 잘 알아주시던지.. 원장님과의 첫 상담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정말 다정하시고, 친절하시고, 어린이집의 따뜻함이 그대로 전달되어 마음 놓고 보냈습니다^^
원장님은 당연하시고, 선생님들 또한 너무 다정하시고, 친절하시고, 따뜻했어요.. 첫째 졸업반일 때 둘째를 낳고 정말 많이 힘들었는데 원장님, 선생님께서 같이 울어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셨어요.. 글을 쓰면서도 그때의 기억이 생생해 울컥합니다.. 아이에게 베풀어주시는 사랑과 정성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아이가 어린이집을 다니며 느끼는 재미와 행복함을 부모도 느꼈으니까요 첫째 졸업하고도 원장님, 선생님 너무 보고싶어 잠깐 들린적도 있었어요^^ 학마을한진어린이집은 이런 곳 입니다^^
언제 클까 싶었던 둘째도 어느덧 돌이 되어 고민없이 학마을한진어린이집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아직 어려 고민도 했지만 학마을한진어린이집은 어떤 곳인지 알기에 믿고 보낸지 벌써 두 달이 넘었네요^^ 적응 아주 잘하고 있고, 적응을 잘하고 있는 건 원장님, 선생님들의 노력과 아낌없이 주시는 사랑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둘째 병아리반 담임선생님께서는 바쁘실 텐데도 알림장을 정말 정성스럽게 남겨주세요^^ 담임선생님의 알림장 글과 사진만 봐도 아이의 편안함이 느껴져요^^ 그리고 병아리반 담임선생님 항상 웃는 모습으로 밝게 반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변함없는 학마을한진어린이집 원장님, 선생님, 보조선생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아이들 점심과 간식 맛있게 만들어 주시는 영양사님 감사합니다! 학마을한진어린이집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