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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to 꼬망꼬망어린이집
  • 작성자 배OO
  • 작성일 2023-12-19
  • 조회 137
꼬망꼬망 어린이집에 등원한지 두세달밖에 되지 않았지만 감사하고 만족스러운 마음에 어린이집 칭찬 글을 씁니다 :)
 
 
저희 아기가 이제 막 걷기 시작하던 때에 돌지나자마자 0세반에 아기를 맡기게 되어 걱정이 많았는데 여러군데 상담을 받아보고 가장 마음이 와닿았던 곳이 꼬망꼬망이어서 여기라면 걱정 없겠다는 판단이 들어 보내게 되었어요
 
세달째 다니고 있어서 어린이집이 운영되는 상황이나 아직 제가 모르고 미숙한 것들이 많지만 무엇보다도 저희 아이를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온 마음 다해 신경써주시는게 느껴져서 정말 저의 선택에 후회가 없고 원장님과 모든 선생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모든 선생님들께서 등원할때 아이들을 사랑으로 받아주시고,
원장선생님도 너무 좋으신 것 같아요 
 
제가 임신중이라 배가 불러와 등하원이 힘들때가 많은데 하원할때 유아차까지 아이를 태워주시고 저 대신 아기를 많이 안아주시려고 배려해주시는 모습에 매번 감동을 받아요 ^_^
 
적응기간에 함께 어린이집 안에 생활해보니 선생님들께서 정말 힘드실만도 한데 항상 아이들을 사랑으로 대해주시는 게 진심으로 느껴져서 참 감사하더라구요!
담임선생님께서 특히 사랑으로 돌봐주시고 예뻐해주셔서 그런지 아기가 등원 전부터 빨리 어린이집 가고 싶어서 문앞에 서있어요 ! 키즈노트에도 꼼꼼히 적어주셔서 오늘 우리 아이의 하루가 어땠는지가 그려져서 읽으면서 늘 행복하답니다 
무엇보다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는 분위기에 놀기 좋아하는 저희 아기 늘 신나있는 사진 찍혀서 오니 보내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해줄 수 있는 것 이상으로 어린이집에서 챙겨주시고 신경써주시는 것 같아 행복한 마음으로 보내고 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