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 계절이 오고 가는 시간을 계양구에서 4년째 맞이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문을 활짝 열어주시고 반갑게 맞아주시는 센타장님과 선생님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다양한 동아리활동으로 교사의 역량을 넓게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또한 지속적으로 연결되어서 한해 한해 동아리 활동으로 힐링도 되고 나를 위한 시간을 가져보기도 했어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간 계양구 육아종에 참여한 다양한 교육과 동아리 활동은 보육교사로 일하는 절 돌아보게 되고 다시한 번 채우고 비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교육을 받아야 한다는 부담감없이 친정집 같은 따뜻하고 정이가는 계양구 육아종합지원센터였어요~
앞으로도 많이 참여하고, 응원하고, 사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