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30개월 된 딸아이를 걱적 스러운 마음으로 맡길 때 부터 언재나 따스한 마음으로 걱정말고 맡기시라고 잘 할거라고 격려 해 주시던 원장 선생님과 모든 선생님분들 감사 드립니다
조금은 예민하고 자기 주장이 강한 저희 아이가, 누구 보다도 밝게 지낼 수 있었던건 선생님 모든 분들의 노고 덕분 일 것 입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2년이란 시간이 벌써 흘러 내년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동안 애써주심에 다시 한번 너무 감사 드리구요
계양구 효성동에 계신 어린이집 고민하시는 분들 사랑샘 어린이집 정말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곳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