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립새대영아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는 학부모입니다~
구립새대영아어린이집 원장선생님과 선생님, 조리사님께 항상 감사한 마음을 표현할 기회가 생겨 너무 좋네요:)
저희아들은 올해 처음 26개월에 보냈는데 예민한듯 예민하지 않은 예민한 아들인데 선생님들의 아이특성에 맞춰서 보육을 해주셔서 아들이 빠르게 어린이집에 적응할수 있었어요
1학기,2학기 상담과 어린이집 활동들을 보면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해주시는고 사랑을 주시는게 항상 느껴져요~
가정어린이집 규모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 활동도 많아서 아이가 항상 어린이집 가는걸 즐거워한답니다:)
또한 원장선생님이 어린이집에 아낌없이 투자를 해주셔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지낼수있게 매트시공과 오래된 장난감도 다 바꿔주셨어요:)
또한 조리사님이 상주하셔서 아이들음식을 직접해주시며 요리실력이 너무 좋아서 저희아들은 점심과 오후간식을 배불리먹고오고 저한테 요리사님 음식 맛있다고 말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