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에 이어 둘째까지 5년 넘게 다니고있네요~
아직 둘째 1년 더 남아있는데 1년 밖에 안남았다는게 아쉬울 정도예요~ㅜㅜ
항상 아이들 위주로 생각해서 운영해주시는 원장님 감사하구요~ 졸업한 첫째도 선생님들을 잊지못해 동생하원 시간에 늘 따라오네요~ㅋ 그만큼 선생님께서도 아이들에게 사랑과 정성을 쏟아주시는 거겠죠~
아이들이 선생님이 좋다는게 그이상 바랄게 있나요?ㅎ
현장학습도 안전 제일주의라 항상 안심하고 보냅니다ㅋ코로나 힘든시기에도 힘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