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때부터 다녀 어느덧 졸업을 앞두고 있네요.
복직때문에 아이가 어린나이에 어린이집을 다녀야 했는데.. 걱정이 한가득이였습니다.
근데 왜 걱정했지 할정도로 원장선생님과 모든 선생님들께서 넘치는 사랑으로 보살펴 주셨어요~
용변가리는게 미숙했는데 한번도 싫은내색없이 아이를 오히려 다독여주셔서 덕분에 이제 밤기저귀만 남았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뭐든 스케일이 다르게 놀이를 준비해주시고 행사도 많고 덕분에 아이도 너무너무 행복해 합니다~!!!
졸업하기 너무 싫어요~ㅠㅠ 7세반까지 있었으면 좋겠어요~!!!^^
항상 사랑으로 보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