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쌍둥이엄마입니다!
처음 어린이집 보낼때 주변에서 보내라 보내라 하는데 갓 11개월지난 아이들을 보내려니 마음이 너무 불안했었습니다.
그래..상담만 받아보자란 마음으로 방문했다가 첫방문 상담날 한진어린이집 원장님과 어린이집의 분위기를 보고 덜컥 입소확정을 하고왔습니다
밝고 활기찬 분위기와 무엇보다도 자신있게 말씀하시는 원장님을 보고 믿음이 갔었습니다
처음에 많이 불안하기도 하고 걱정도 되었는데 담임선생님을 너무 좋은분을 만나 마음 놓고
2년째 재원중입니다!
걱정도 많고 궁금한것도 많은 초보엄마인데 그럴때마다 따뜻하게 알려주시고 이끌어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하원시간 항상 밝게 웃으며 담임선생님과 원장선생님께 포옹하며 선생님 내일 또 만나! 하는 아이들을 보며 우리 선생님들이 얼마나 사랑을 듬뿍듬뿍주시는지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런 좋은 기회를 통해 우리선생님들을 자랑할 수 있어 너무 기쁩니다
멋진 우리 선생님들!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