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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to 주영어린이집
  • 작성자 주OO
  • 작성일 2023-12-16
  • 조회 105
첫째가 주영어린이집을 다닌지 벌써 3년이 되어가네요. 처음 어린이집을 보낼 때 코로나가 극성일 때이기도 하고 아이가 너무 어린게 아닌가 이런저런 걱정을 많이 했던게 떠오르네요. 
 

둘째 임신중 온가족이 코로나에 걸려 정말 많이 힘들었을 때 원장님이 반찬과 음식도 챙겨주시고 걱정을 많이 해주셔서 원장님의 사랑과 진심을 느꼈습니다.

 

둘째도 고민없이 주영을 보내고 벌써 지금 반년이 되어가는데 담임선생님이 제자식처럼 돌봐주셔서 저보다 더 엄마같기도 하답니다^^ 

 

주영어린이집이 있어 든든하고 선생님들 덕분에 육아가 덜 힘든거 같아요. 아침마다 항상 감사함을 느끼며 등원합니다.

 

주영어린이집 화이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