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키우고 함께 웃는 행복 육아실현
둘째 임신중 온가족이 코로나에 걸려 정말 많이 힘들었을 때 원장님이 반찬과 음식도 챙겨주시고 걱정을 많이 해주셔서 원장님의 사랑과 진심을 느꼈습니다.
둘째도 고민없이 주영을 보내고 벌써 지금 반년이 되어가는데 담임선생님이 제자식처럼 돌봐주셔서 저보다 더 엄마같기도 하답니다^^
주영어린이집이 있어 든든하고 선생님들 덕분에 육아가 덜 힘든거 같아요. 아침마다 항상 감사함을 느끼며 등원합니다.
주영어린이집 화이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