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마을한진어린이집에
21년생 딸래미를 보내고 있는 학부모입니다.
2023.3. 첫 등원시에만해도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었는데, 원장선생님, 담임선생님 및 보조선생님들 모두 아이들에 대해 진심이시고, 언제나 다정다감하게
대해주시는 것들에 대해 늘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하루하루 다양한 놀이프로그램들과 더불어
딸아이가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고있노라면,
기특하고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등원시에 선생님께 폭 안기면서
같이 들어가는 모습을 보면 절로 웃음도 나구요.
학마을한진어린이집 선생님들께
늘 감사드리며, 우리 예쁜 아이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