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어린이집 구립다인어린이집을 칭찬합니다! 만 2년째 아이를 보내고 있는 튼튼반 이예준 원아의 엄마입니다.육아를 하면서 결정해야 하는 수많은 선택 중에 손꼽을 만큼 잘 한일이 다인 어린이집을 보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일 아침 따뜻한 눈빛과 밝은 목소리로 반겨주시는 다정한 선생님들의 인사로 우리 아이의 행복한 하루가 시작됩니다.
매주 아이들의 발달과 흥미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과 주제로 즐겁게 놀이하면서 많은 것들을 배우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혹여나 아이가 어려워하거나 힘들어하는 것들이 있다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선생님들께서 끝까지 지지하고 응원해 주십니다.덕분에 아이도 성취감을 느끼고 자존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먹는것에 대해서 흥미가 없는 아이였는데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이제는 스스로 뭐든 잘 먹어보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모든 긍정적인 변화들이 어린이집을 통해서 잘 이루어지고 있어서 정말 만족하면서 어린이집을 보내고 있습니다.
키즈노트 알림장과 앨범을 통해 보는 우리 아이의 모습은 언제나 정말 즐겁고 신나고 재미있고, 행복함 그 자체에요.같은 반 친구들과 함께하며 쑥쑥 성장하는 모습을 볼때면 너무도 사랑스러워요.다인 어린이집 모든 친구들의 반짝반짝 빛나는 소중한 순간에 훌륭한 선생님들께서 함께 해 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우리 아이들을 위해 무엇을 하면 더 행복해할까 즐거워할까 항상 고민해주시고 애써주시는 너무 좋으신 우리 원장님 이하 모든 다인어린이집 선생님들 덕분에 올 한 해도 많이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작년엔 도담반에서 올해는 튼튼반에서 그리고 내년에는 새싹반에서의 행복한 어린이집 생활을 할 우리 예준이의 모습이 벌써 기대됩니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