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마을한진어린이집을 다니고 있는 원아 엄마입니다!
그리고 저희 아이들은 쌍둥이 입니다. 작년 9월에서 10월쯤에 다니게 되어 어느새 졸업반을 앞두고 있습니다.
저희 쌍둥이들은 코로나로 인해 가정보육을 하다가 처음으로
사회생활에 발을 딛게 된 곳이 학마을한진어린이집이였습니다. 그리고 엄마인 저는 적응을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을 하며
출근하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희 아이들은 걱정과 달리 너무나도 빠른 적응과 행복해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안심이 되고 편하게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아이들이 빠른 적응과 웃음이 가득하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선생님들께
감사한 마음이 크게 들었습니다. 선생님들께서 언제나 밝고 에너지 넘치시며 아침에 등원을 맞이해주시고 아이들의 활동사진을 보면 행복하며 즐거운 표정과 웃음이 가득하여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집에 오면 재잘재잘 어린이집에서 즐거웠던 이야기 선생님들의 칭찬과 사랑을 가득 준 이야기가 가득했습니다. 하원할 때도 언제나 밝게 엄마인 저에게도 따뜻하게 해주시고 지치고 힘들 때 밝게 웃어주시는 선생님들 때문에 다시 한번 힘을 얻고 아이들과 귀가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엄마같은 따뜻한 사랑을 주시고 언제나 우리 아이들을 하루도 빠짐없이 안아주시며 인사를 해주시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우리 둥이들이 밝고 씩씩하게 자랄 수 있었던 것은 사랑이 가득한 선생님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잊지못하는 추억 많이 남겨주시고 따뜻한 말씀과 좋은 말씀 항상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학마을한진어린이집 선생님들 존경하며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