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가정보육을 하다가 5살에 어린이집을 보냈답니다...
주의에서 꽃들에나라 어린이집 보내면 후회하지 않을거라고 너무좋다는 소리를듣고 상담후 보내게 되었는데 너무 늦은나이에 보낸터라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답니다.
친구들은 이미 적응이되서 곧 잘 하는데 저희아이는 울고 누워있고 ..근데 하루가 다르게 어린이집 가겠다고 이은서 선생님 보고싶다고 하더니 친구들 보구십다고까지 너무나 잘 적응하고 등원하는걸 좋아하기까지하니 너무 감사한 마음만 가득했답니다.. 원장님 선생님들 모두 아이 한명 한멍 이름까지 다 아시고 볼때마다 따뜻한 미소로 반겨주시고 프로그램도 너무 다양하고 아이들에게 교육하시는걸 아끼지 않으신답니다. 꽃들에나라하면 참 따뜻하다 하는느낌이예요^^
원장님 선생님 모두 최고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