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쉽지 않은 아버지 교육에 참석하기 위해
부랴부랴 퇴근후 저녁 7시를 지키시는 21명의 아버님이 정말 위대해 보였어요.
우리 아이들을 위해 바쁘신 일정에도 교육에 임하시는 모습이 정말 쉽지 않은 걸 알잖아요~
아버지학교에 열정적인 참여모습,
쑥쓰러워 하시면서 서로 인사 나누시는 모습,
궁금한 사항을 질문하는 적극적이 정말 멋져보였습니다.
늘 아버지교육에 진심인 원장님께 감사드리고,
그 교육에 적극 참여해 주시는 아버님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 날은 한국보육진흥원에서도 모니터링 오시고
육아종센터장님도 오셔서 교육을 참관하셨답니다~
역시 새하늘어린이집의 부모교육 열정과 부모님의 육아 열정은 딱! 맞아 떨어지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