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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to 예쁜뜰어린이집]
- 작성자 강OO
- 작성일 2024-12-26
- 조회 38
안녕하세요. 현재 예쁜뜰 어린이집에 내원중인 아이의 엄마입니다.
입학을 확정했던 그때의 고마움을 이제야 전해봅니다.
부평에서 계양으로 이사오면서 제일 먼저 접하게 된건 어린이집이였어요. 3월 입학이라 이사오기 전부터 미리 다녀야 했으니까요.
사실 돌이켜보면 어린이집에서 보시기엔 요구 조건이 많은 여간 귀찮은 부모였지 않을까 싶네요.
회사가 멀어 아침 일찍 7시 30분에 등원 해야하는 상황,
거기에 더해 이사 전이라 집이 멀어 통학을 원하는 상황,
시행되는 부분이 아니였는데도 다른 아이들의 수요를 조사해주시고 수정해주셨습니다.
걱정하는 부모의 마음을 헤아려 주시고 되려 그럴 수 있다 걱정말라 잘 보살피겠다 다독여주시는 원장님,
특히 아침 저녁으로 아이들 밥이 부실할까 속 차가울까 싶어 따뜻한 죽으로 준비해주신다는 원장님의 마음이 일찍 등원, 늦은 하원시키는 워킹맘으로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예쁜뜰에 아이가 잘 적응하며 다닐 수 있었고,
더욱이 예쁜뜰엔 열정 가득하고 사랑 넘치는 선생님들이 계셔 우리 아이들이 사랑받고 다니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항상 애써주시고 사랑주시고 바르게 보육해주시고 거기다 아이들을 보고싶어하는
부모의 마음을 알아봐주시고 같이 참여하는 행사를 만들어주시는
예쁜뜰 여러 선생님들, 원장님 감사드립니다.
올한해 정말 고생하셨고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댁내에도 행복이 깃들길 항상 바라겠습니다.
예쁜뜰 가족들 사랑합니다♥
입학을 확정했던 그때의 고마움을 이제야 전해봅니다.
부평에서 계양으로 이사오면서 제일 먼저 접하게 된건 어린이집이였어요. 3월 입학이라 이사오기 전부터 미리 다녀야 했으니까요.
사실 돌이켜보면 어린이집에서 보시기엔 요구 조건이 많은 여간 귀찮은 부모였지 않을까 싶네요.
회사가 멀어 아침 일찍 7시 30분에 등원 해야하는 상황,
거기에 더해 이사 전이라 집이 멀어 통학을 원하는 상황,
시행되는 부분이 아니였는데도 다른 아이들의 수요를 조사해주시고 수정해주셨습니다.
걱정하는 부모의 마음을 헤아려 주시고 되려 그럴 수 있다 걱정말라 잘 보살피겠다 다독여주시는 원장님,
특히 아침 저녁으로 아이들 밥이 부실할까 속 차가울까 싶어 따뜻한 죽으로 준비해주신다는 원장님의 마음이 일찍 등원, 늦은 하원시키는 워킹맘으로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예쁜뜰에 아이가 잘 적응하며 다닐 수 있었고,
더욱이 예쁜뜰엔 열정 가득하고 사랑 넘치는 선생님들이 계셔 우리 아이들이 사랑받고 다니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항상 애써주시고 사랑주시고 바르게 보육해주시고 거기다 아이들을 보고싶어하는
부모의 마음을 알아봐주시고 같이 참여하는 행사를 만들어주시는
예쁜뜰 여러 선생님들, 원장님 감사드립니다.
올한해 정말 고생하셨고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댁내에도 행복이 깃들길 항상 바라겠습니다.
예쁜뜰 가족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