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아이는 4살부터 마리보나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해 어느새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마리보나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아이가 항상 웃고, 즐거워하며,
사교성도 좋아지고, 행복해 하는 것 같아 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선생님들께 더욱 감사 드립니다.
특히 원장님이 직접 학부모 상담을 해주시면서
어린이집에 대해 궁금한 점을 확인해 주시고,
아이의 상태를 알려주시는 모습에서 더욱 믿음이 생겼습니다.
또한 엄청난 스케일의 체육대회를 통해 원의 모든 구성원들의 노고가 얼마나 크셨을지
가름이 되지 않을 정도로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게다가 각종 이벤트, 특히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도 엄청나게 챙겨주시는 데에서
얼마나 아이에 대해 진심인지를 느낄 수 있는 대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졸업을 앞두고 있어 더 어린이집 생활을 이어갈 순 없겠지만,
마리보나 어린이집을 다녀서 학부모로써 감사했고,
아이에게 부모가 해줘야 하는 많은 대목을
우리 선생님들께서 대신해 주셔서 우리 아이가 더 잘 성장한 것 같아 감사에 감사를 드립니다.
원장님을 비롯해 모든 선생님들께서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이 글을 통해 바래봅니다.
감사했습니다.
마리보나 어린이집의 보육을 통해 우리 아이가 더 비상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학부모로써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