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 하늘채 어린이집을 칭찬합니다♡
하늘채 어린이집 다니면서 아이들에게 베푸시는 모습을 볼때면 정말 감사하고, 이정도로 받아도 되는걸까 싶을때가 있었어요. 그정도로 아이들을 최우선시 하며 희생을 마다하지 않으십니다
회사 복직때문에 돌도 안된 아기를 기관에 맡겨야했어요 안쓰럽고 마음이 안좋았지만 좋은 선생님을 만난 덕분에 아기도 거부하지않고 어린이집에 갔던거 같아요. 사실 아기는 너무 어려서 뭣도 모르고 가긴했지만,,?? 키즈노트에 올라온 표정을 보면 아기도 재밌게 생활하고 있구나 싶었어요 ^^
아이들을 사랑으로 대해주시는 구립하늘채 어린이집 원장님과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