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에서 어린이집을 23년째 운영하고 있는 현직 민간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인디언 속담이 절실한 요즘.

영유아들의 건강한 발달과 성장을 위해 어린이집을 돕고 영유아를 둔 부모를 돕는 일에 매우 분주했던 한 해를 보낸 계양구육아종합지원센터를 칭찬합니다.

특히 오선영 센터장님은, 

어린이집에 다니는 발달지연 영유아를 위한 멘토 파견 사업,  영유아 놀이교육의  수준높은 활용을 위한 전문가 파견사업등 현장에서 꼭 필요했던 사업을 추진해 내시는 모습에서 전문가적이고 격조높은 리더의 품격을 보았습니다. 

내년에도 변함없는 계양구육아종합지원센터의 발전과 센터장님의 리더쉽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