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때도 항상 고마웠지만 올해 복직으로 인해서  둘째를 6개월부터 보냈어요~ 현재 둘째와 같이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어요~ 어린이집에서 제일 막둥이라 선생님들께서 항상 이뻐해주시고 언제나 사랑으로 대해 주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아요~ 집에서 우리 아이 한명이나 두명 보기도 힘이드는데 언제나 웃으시며 많은 아이들을 보살펴 주시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지금은 둘째가 어려서 보조교사로 일을 하고있지만 언제나 선생님들의 열정적이고 아이들을 사랑으로 대하는 모습에 저도 정교사로 복직하면 선생님들의 모습을 본받아서 이렇게 아이들을 이뻐해주고 사랑으로 대해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돼요~

센트리의 막둥이를 언제나 이뻐해주시고 눈에서 하트 뿅뿅이 되시는 모습에 정말 감사 해요~

 

 일을 하면서도 서로 서로 선생님들을 챙기시고 선생님들 사이가 정말 좋아요~ 

우리 센트리 선생님들이 제일 최고 입니다 그리고 항상 선생님들을 챙겨주시는 원장님도 정말 좋아요~

걱정 해주시고 서로 얘기를 나눌때는 친한 언니처럼 또 하실말을 있으실때는 원장님 포스로 말씀하하셔요~

같이 일을 하면서 매년 정원이 다 채워지는 이유를 알수 있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