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마을한진어린이집 원아 학부모입니다.
돌이 되기도 전에 복직때문에 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내기 시작해서 걱정을 정말 많이 했는데 원장님과 선생님들께서 아이를 얼마나 잘 챙겨주시는지 아이가 어린이집만 가면 선생님께 폭 안겨서 하원때도 저한테는 올 생각을 안할 정도로 좋아합니다.
초반 적응기간에는 원장님께서 항상 아이 뭐하는지, 기분이 어떤지 실시간으로 메신저를 통해 전달해주셨고, 선생님들께서도 항상 애정어린 시선으로 아이 발달, 활동, 건강까지 꼼꼼하게 체크해주셔서 회사에서도 아이가 뭘 했는지 쉽게 알 수 있도록 해주십니다.
아이들 챙기느라 고생 많으신 저희 학마을한진어린이집 선생님들께 꼭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