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명감을 갖고 아이들을 인격으로 대하는 선생들 찾기쉽지않습니다,

엄마들에게 웃음으로 대하고 아이들에게 기분이 태도가 된다면 믿고 보낼수가 없지요,

원장님의 철저한 사명감으로,사랑으로, 선생님들을 이끌어주시고 보듬어 주심으로써 선생님들도 아이들을 인격으로 대해주심이 느껴집니다.

15개월 첫째아이를 보내고 작년에 졸업했습니다,

지금은 둘째 아이가 다니고있구요,

첫째아이가 학교입학전 바뀔환경에 민감한 아이와 소통해주시고

든든한 지원군이 되주신 덕분에 엄마의 손길과 관심이 부족한 티 나지않게 해주셨음에,이제는 누구보다 학교생활을 잘하는 아이로 성장했네요,

놀이로 배우는 한자,엉덩이 힘을 길러주고 마음의 힘을 길러주는 인성교육,,스스로 생각할수있는 힘을 길러주는 교구활동,어떤수업도 받아들일수있는 자세,한결같은 편안함으로 안정을 주는곳,,엄마인 저도 참많은 도움을 받고있습니다,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4살인 둘째도 첫째와 같은 길을 걸을수 있기를 기대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