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아이가 다니는 예쁜뜰어린이집을 칭찬하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우리 아이는 코로나시기에 태어나서 엄마아빠 말고는 만나본적도 같이 지내본적도 없는 야생마같은(?)그런 아이였답니다!

그당시만해도 저 역시 어린이집에 보내야지~하는생각만하고 방법을몰라서 등록시기놓쳐 발만동동 굴릴때!우연히 지인분덕에 예쁜뜰어린이집을 알게되고 입소하게 되었죠!!

태어나서 처음으로 어린이집 상담을 가다니!기쁨반 긴장반 설렘반을 안고 원장선생님과 만났는데,,,세상에....!!!

원장선생님과 모든 선생님들이  너무 상냥하시고 친절하신게 아닙니까!!

다들  오래 알고지낸 사이같이 어색함이라곤 1도없고 모든게 신세계같은 우리 공주님을 예뻐해주시는게 아!여기다!했죠~

그후 우리 아이는 좋은 선생님들과 원장선생님의  사랑과 정성덕분에  말도 빨리배우고 생활습관 식습관등!너무너무 잘한답니다!!

예쁜뜰어린이집은 어느 선생님이 좋다 나쁘다 라고 생각1도 안들고 모든 선생님들이 너무 열정적이시고 아이에게 이름을불러주시며 예뻐해주셔서 아이가 어린이집 간다고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곳입니다!!

이런 예쁜뜰어린이집은  칭찬받아야합니다! 저의 마음 같아선 상이라도 주고싶답니다♡

예쁜뜰어린이집~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