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 감사한 마음을 어떻게 전달해야 할까 하다 좋은기회로 글 남깁니다

 

저희는 맞벌이 가정 입니다

 

부모도 아이도 처음 어린이집을 가던 때,

걱정 한가득 안고 아이만 보냈을때의 미안함과 걱정 한가득이였습니다

 

울진 않을까, 많이 울었을까? 조금 울었을까?

어린이집 선생님께서 그런마음을 헤아려주시고 걱정되는날은 아이 사진을 보내주며 안심할수있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고 경험할수있는 교육과정과

부모와 함께하는 행사, 설문조사 등 아이의 원 생활을 간접적으로도 느낄 수 있어 좋더라고요

 

항상 아이의 기분, 배변상태, 건강상태, 요즘 아이가 집중하고 있는것 등 많이 전달해주시고자 노력 하십니다

 

아이를 보면 원생활에 얼마나 행복함을 느끼는지 성장, 표정, 말투 모든것에 기쁨이 묻어납니다

 

이외에도 너무 감사한 얘기들이 많지만

온마음 다해 항상 사랑으로 아이들을 반겨주시는 원장선생님 이하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온맘다해 선생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