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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to 계육종
  • 작성자 정OO
  • 작성일 2023-12-17
  • 조회 105
제가 화장실을 가거나 통화를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울때
아이를 선생님들이 봐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갈때마다 아이이름을 부르며 반겨주셔서
아이를 정말 좋아하시는구나 느꼈구요.
낯가림이 심한아이가 센터를 다니며 많은 아이들과
아이엄마들을 만나서 사람들에게 전보다는 더 쉽게
다가가는 모습을 보고 흐뭇했어요.
감사합니다.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