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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마을아파트 서원어린이집 계양구 최고최고!bb칭찬합니다!
  • 작성자 원OO
  • 작성일 2022-12-23
  • 조회 260
병방동 학마을서원아파트 단지 안에 10년이상 꾸준히 자리잡아주신 우리 "서원어린이집" 을 칭찬의 칭찬합니다!
 
우선 저희 아가는 돌 전 아가아가였을적부터 서원어린이집에 등원하게 되었어요~
지금은 무려 26개월! 내년이면 무려 4살이 됩니다 :)
서원어린이집은 원장 선생님부터 너무너무 친정어머니보다도 더 우리 아이를 신경써주시고 케어해주셨어요~
우리 아기가  돌후 돌치레로 병원에 입원했을때 누구보다 더 큰걱정과 위로를 해주셨고
코로나로 병원에 일주일이나 입원하였을때도 관심걱정 매일 연락해주시며 ㅠㅠ 챙겨주셨어요
아이가 다 나아서 집으로 올때엔 고생많았다며 맛있는 음식쿠폰까지 선물주시고! 잊지못합니다요...
또 제가 훈육 자체를 엄격하게만 해야한다는 고집이 있었는데 잘못된 훈육과 올바른 훈육에 대해서도 
잘 알려주셨어요! ( 혼내기만 했던 세월이 너무 미안했다는...)
외에도 아이가 올바른 길로 갈수있게 냉정할땐 냉정히, 다정할땐 원없이 다정히 챙겨주시는 선생님들 모습에
너무나도 감동감동합니다 매일....
그래서 우리 애기는 맨날 제 얘기보다 떵땡님 엉장떵땡님 을 맨날 찾아요....   (누가엄마니..)
이 외에도 너무 감사한 에피소드가 많은데 책 한권 내야될 것 같으니 이정도만 할게요 총총...
 
서원 어린이집은 원장님 포함 모든 선생님들이 분위기가 항상 밝고 친근한 약간 이모? 고모? 느낌으로 친정집에 가는 기분이에요 매일 오전 등원할때면 맛있는 ~ 음식냄새와 따뜻한 온기, 담임썜만 나와서 반겨주시는게 아니라 원장님과 몇 선생님도
벨소리가 울리면 반갑게 달려와 맞아주셔요 >-<
항상 아기 맡고 가는 맘이 편하고 특히 아기가 너무 좋아해서 하원할때엔 집에 안가겠다고 땡깡을........ 부릴정도..... (민망..ㅠ)
다른 얼집도 물론 키즈노트를 활용하겠지만
키즈노트 포함 밴드활동도 매일 꾸준히 관리해주셔서 우리 애기들 얼마나 재밌고 훌륭한 공부를 하고 오는지 알수있어서 
집에서도 얼집에서의 생활과 놀이 모습을 참고하여 육아를 할수있어서 너무 도움이 됩니다요!
 
그리고 그보다 더! 원장쌤과 담임쌤, 또 제가 직장인이다 보니 늦게 하원하는 아가를 봐주시는 연장쌤! 
갠톡으로 사진도 자주 보내주시고 이쁘다고 순간순간 컷 사진 보내주시고 연락주시고~~~~~
저보다 우리 애기 더 좋아해주시고 이뻐해주시는....  이 가족같은 분위기 너무 좋아요 ㅠㅠ.. 사랑합니다 ...ㅜㅜ.
 
이사를 어디 멀리만 가지않는다면...  계속 계속 다니고 싶은,
이사를 가서도 다니고 싶은 우리 서원어린이집입니당 ♥
다소 나이제한이 있긴하지만...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맡기고싶은 헿......
어린이집을 나가도 자주 연락하고 싶은 우리 원장쌤 과 선생님들~
많이 부족하고 모자란 엄마아빠이지만 잘 알려주시고 지도해주시고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당
 
우리 선생님들 오래오래 여기 서원에서 서원어린이집 지켜주세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우리모두 즐거운 연휴 보내고
다가오는 올해의 마지막날도 우리 쌤들 아가들 건강하게 한 해를 마무리했으면 좋겠어요~!
새롭게 다가오는 2023년의 서원어린이집에서도 행복이 가득하길 ♥
사랑과 칭찬으로 가득 가득 둘러쌓인 우리 서원어린이집 화이띵♥